Home > 나의 생각, 나의 삶
 
 
   
 
변화 속에서
2017-03-10
321
변화 속에서

오늘은
오래 전에 동아일보에 실렸던 한 기사내용이 떠오르는 날이다.
그 기사내용의 대강은 이랬다.

“워렌 버핏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후임 CEO의 조건으로;
갖추어야할 성품 3가지, 싸워서 물리쳐야할 폐습 3가지를 밝혔는데,
이것을 다시 적어 보면 이렇다.“
‘(워렌 버핏) 차기 CEO는 합리적이고(rational), 차분하고(calm), 결단력(decisive)이 있어야 하며,
오만(arrogance), 관료화(bureaucracy), 현실안주(complacency)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워렌 버핏은 막아야할 폐습 3가지를 ‘ABC 암’ 이라고도 했다.
인간이나 조직을 추락시키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함축하여 지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
머리에 아직 생생히 남아 있다.
소위 성공했다고 자부할만한 조직의 경영진과 구성원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워렌의 견해를 곰곰이 생각해 볼만한 하다.

생각들이 변하고 있었다. 환경도 변하고 있었다.
이런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한다면
‘조지바나(George Barna)가 말했던
주전자 속의 개구리(The frog in the kettle)‘의 주인공
The Frog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경험이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을 기경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설령 그것이
국사(國事)에 관한 것이라 할지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2017년 3월 10일
(헌재 대통령 탄핵선고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