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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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잘리던 날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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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눈썹이 잘렸습니다.

2012년 6월 20일
밤 8시 30분 경 안과 외래실로 내려 오란다고
친절한 간호사가 전해 주었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저의 왼쪽눈 속눈썹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다음 날 수술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한마디 해 주었습니다.

느낌 참 묘했습니다.
속눈썹이 다시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난 생 처음으로....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