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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2009-01-24
2,067
조그만 바램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갚아주어야 한다는 결심이 실행된 것 같습니다.

전쟁이라는 것..
투쟁이라는 것..
이들은 역사의 커다란 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평화를 희구하면서도
여전히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러니 입니다.

시인'단테'에게 긍극적으로
필요했던 것도 "평화"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이 항상 평화 속에 잠겨 있는 것일 겁니다.

평화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배척의 관계에는 평화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은 관계와 맞닿아 있습니다.
올바른 관계, 진솔한 관계
그리고 반목이 사라진
다정하고 따뜻한 관계는 맘에 평화를 생성하는 샘 입니다.

새해에는
관계의 회복으로 평강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근심과 염려, 분함과 억울함은 끝내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건강한 관계를 소망해 봅니다.
(2009년 원단, ㄱㅅㄹ)